포토피아 사용법 포토샵 대체용 프로그램

"포토샵을 대체할만한 프로그램이 있다면?" 웹 포토샵, 포토피아에 대해서 살펴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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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샵, 정말 많이 이용되고 있는 대중적인 사진 편집 프로그램입니다. 어도비사에서 만들어졌다는 점도 있긴 하지만 초기부터 계속된 제법 많은 업데이트를 통해서 많은 기능들 추가는 물론 성능 개선까지 많은 과정들이 이뤄지고 있습니다. 그럼에도 이 포토샵에는 가장 큰 치명적인 단점이 존재하곤 합니다.

 

바로 유료로 결제해야만 이용할 수 있다는 점에 있습니다. 예전에도 유료버전이긴 했으나 그때 당시엔 별개의 프로그램으로서 따로 돈을 내야만 영구 사용이 가능했다고 합니다. 지금은 구독형 패키지 형태로 변경되면서 요금제를 구독해야 사용할 수 있는 형태로 변해버린 만큼, 비용 부담이 제법 많이 들곤 합니다.

 

그래서 포토샵을 이용하지 못하신 분들이 제법 많아 이러한 대체제라든지 크랙 버전을 찾아서 이용하곤 합니다. 이러한 대체제들 중에는 일명 웹 포토샵이라 불리면서 유행세를 타고 있는 한 프로그램이 존재하기도 합니다. 그 프로그램의 이름은 "포토피아"라고 합니다.

 

그럼 이 포토피아라는 프로그램이 무엇인지, 이번 포스팅을 통해서 상세히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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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피아

온라인 이미지 편집기로 많이 알려져 있는 이 프로그램은 포토샵의 대체제라고 불릴 정도로 큰 인기를 타고 있는 플랫폼이자 프로그램이라 할 수 있는데, 별도의 프로그램을 설치할 필요 없이 인터넷 검색만으로 찾아가서 이용할 수 있다는 큰 장점이 있다 보니 별도로 용량을 차지하는 일이 없습니다.

 

게다가 인터페이스 자체가 대부분 포토샵과 비슷한 모습들을 많이 보이고 있어서 사용하기가 편리하다고 평가받을 정도로 포토샵이 없으신 분들에게 필수 도구라고 불릴 정도라고 합니다. PSD를 비롯해 XCF, 스케치, XD, CDR 등의 각종 사진 확장명을 지원하고 내가 만든 작업물을 저장하거나 공유할 수도 있어서 좋은 프로그램이라 할 수 있겠습니다.

 

이 프로그램에는 무료와 유료버전이 존재합니다. 다만, 무료에서도 충분히 포토샵에 있는 유료 기능들 대부분을 사용해볼 수 있습니다. 단순히 이 둘의 차이점은 광고가 있느냐 없느냐의 여부에 있습니다. 굳이 유료 버전을 사지 않아도 포토샵 기능을 웹에서도 즐길 수 있다는 점 덕분에 대부분 결제 없이 이용하고 있다는 것이 독특한 점이라 할 수 있겠습니다.

 

 

앞서 언급해드렸다싶이 포토피아는 포토샵에 있는 기능들 대부분을 웹에서도 활용해 볼 수 있습니다. 그러나 이 프로그램의 주된 용도는 간단한 수정 정도나 포토샵이 없을 때 이미지를 가볍게 만드는 정도라고 합니다. 다른 기능 제한도 없어서 불편한 점 없이 원활히 사용해 볼 수 있다는 것이 또 다른 장점이 되기도 합니다.

 

거기에 포토 에디터 기능 외에 다양한 템플릿들을 지원하고 있어서 이를 불러와서 수정할 수도 있습니다. 인스타그램이나 유튜브 등에서 사용할 수 있는 템플릿을 추가하거나 제공하는 PSD 템플릿을 사용할 수도 있고, 반대로 기존의 PSD 파일을 불러와서 이를 활용할 수도 있습니다.

 

다만, 웹 기반의 도구인 만큼 규모가 클수록 작업하는데 당연히 느려질 수 밖에 없습니다. 그렇다 보니 이 포토피아 프로그램을 사용할 땐 이를 감안하고서 사용하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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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해서 사진 편집 프로그램인 포토샵의 대체품이라고 불리는 웹 기반의 편집 도구인 포토피아에 대해서 살펴봤습니다. 포토샵의 기능들 대부분을 사용할 수 있는 편리한 도구로서 보조로 사용할 작업이 필요할 때 활용해서 같이 사용해 보면 좋을 것 같습니다만, 메인의 기능들은 대부분 포토샵에 있어서 결국엔 필요할 때가 있을 수도 있다는 정도만 기억해 두시면 될 것 같습니다.

 

그럼 이번 포스팅은 여기서 마쳐보도록 하며, 다음 시간에도 또 다른 정보 가지고 찾아오겠습니다. 감사합니다.